[MO] 전이암의 이해 및 진료


[MO] 전이암의 이해 및 진료





Bone metastasis

뼈 전이가 잘 되는 암 순서로 Prostate, Breast, Lung, Kidney, Bladder, Thyroid cancer 등이 있다. 뼈 전이가 된다면 주로 Vertebrae 가 가장 흔하며, Proximal femur, Pelvis, Ribs, Sternum, Proximal humerus, Skull 등의 순으로 일어나게 된다. 뼈 전이로 인해 주로 호소하는 증상은 통증이다. 서서히 수주간에 걸쳐 지속되며, localization 되어있고, 밤에 주로 심하다. neurologic deficit 이 동반된 back pain 이 있다면 spinal cord compression 은 아닌지 즉시 살펴야 한다.

뼈 전이의 치료는 그 원인이 되는 암종과 증상에 따라 달라진다. 통증의 경우 local radiation therapy 로 호전될 수 있다. 골밀도를 잘 유지해야 골절의 위험이 적다. 만일 weight-bearing bone 에 전이가 되어 약해졌을 경우 예방적으로 internal fixation 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허리 통증이 있을 때 신경학적 검사를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myelopathy 증상이 있으면, high-dose dexamethasone 을 사용하고, cord-compression 은 아닌지, MRI 등을 촬영한다. 만일 metastasis 가 있을 때 수술의 indication 은 다음과 같다.

(1) 원인을 모를때.
(2) 방사선 치료를 했음에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을 때.
(3) 방사선 치료 저항성의 종양일 때
(4) 종양보다도 뼈전이로 인해 골절이 되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
(5) 치료를 하고 있음에도 신경학적 증상이 급격히 나빠질 때.








Brain metastasis : Increased intracranial pressure (IICP)

뇌 전이는 전체 암환자의 10~30% 에서 발생한다. 주로 두통, 국소적 위약감, 의식변화, 경련, Ataxia 순으로 증상의 빈도를 보이며, 종양의 종류로는 폐암, 유방암, 악성 흑색종 순으로 뇌 전이를 잘 일으킨다. 뇌 전이를 진단할 때 Gadolinum 으로 조영증강된 Brain MRI 를 촬영한다. 특히 T1WI 에서 Gadolinum 조영증강 이미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Peritumoral edema 를 잘 보기위해 T2 FLAIR image 가 유용하다.

IICP 의 치료로는 Brain metastasis 가 있는 모든 증상이 있는 환자의 초기 치료로서 Dexamethasone 이 가장 좋다. 전이성 병변이 여러개이면 Whole brain RT 를 시행하고, 1~4개 정도로 병변의 개수가 적고, Stable systemic disease 라면, Steroitactic radiosurgery 를 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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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lastic meningitis (Leptomeningeal seeding)

Neoplastic meningitis 는 모든 암환자의 3~8% 에서 발생한다. 다양한 부위의 신경학적 증상과 징후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시야이상, 안면신경마비, 괄약근조절 마비 등을 동시에 호소한다. 암 종류로는 악성흑색종, 유방암, 폐암 순으로 잘 발생한다.

진단은 CSF 에서 malignant cell 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40% 환자에서 false-negative 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Spinal tapping 을 총 3번을 하여 검사를 나갈 경우 진단률을 높일 수 있다. MRI 에서는 leptomeningeal, subependymal, dural or cranial nerve 의 조영증강을 보인다.




Leptomeningeal enhancement in the region of cerebellar folia





Clumping of lumbo-sacral roots and diffuse meningeal enhancement




Leptomeningeal perimedullary enhancement




Leptomeningeal sulcal enhancement at the cranial level













Pericardial effusion/Tamponade

Malignant pericardial disease 는 암환자의 부검시 5~10% 에서 발견이 된다. 폐암, 유방암, 백혈병, 림프종 순으로 잘 발생하며, 대부분의 환자는 무증상이다. 증상이 있다면 호흡곤란, 기침, 흉통, Orthopnea, weakness 등이 있다. Paradoxical pulse, Pulsus alternans, friction rub 등은 흔하지 않다. (비암성 흉막질환에서는 흔하지만.) 심초음파가 가장 유용한 진단의 도구이다.





끝.
2018. 10. 17 - SJH


댓글(1)

  • 관리자
    2018.12.25 15:22

    Neoplastic meningitis - Multifocal neurologic signs and Sx. 가 hall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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