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알코올성 간질환

알코올성 간질환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스테로이드이다. 본래 알코올성 간질환의 경우 술을 중단하면 좋아지는데, 금주를 하더라도 사망에 이를 정도로 나빠지는 경우를 severe alcoholic hepatitis 라고 정의한다. mDF 점소 32점이상 혹은 간성 혼수가 있을 때 진단된다. (고전적으로 6개월에서 20~50% 의 높은 사망률이 보고) 따라서 금주 외에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야 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pentoxifylliln 은 별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Prothrombin time 이 4.6배 만큼 중요하다.
--> PT 정상치가 10~14 라고 하면 중간값인 12를 이용하여 차이를 구하면 된다.
--> 이미 far advanced 된 LC 환자에서 mDF 가 32 이상이더라도 스테로이드를 쓰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알코올 간질환에 사용되는 평가지표

치료 전 예후평가를 위한 모델
  - mDF, MELD score, GASH, ABIC (Age, bilirubin, INR, Cr) 점수

치료 중 환자의 예후 평가를 위한 모델
  - ECBL (Early change in bilirubin level), Lille model (0.45 이하)





치료의 평가로서의 Bilirubin

초창기에 치료 7일째 빌리루빈이 25% 이상 감소된 경우 치료가 잘 된 것. (ECBL model) 여기에 몇가지 변수를 추가하여 만든 개량형 모델이 Lile model 이다.

  - ECBL 은 치료 7일째 빌리루빈이 치료 첫 날의 빌리루빈 수치보다 낮은 경우로 정의 (25% 이상 감소한 경우)
  - ECBL 이 확인된 중증 알코올 간염의 6개월 생존율은 82% 로 좋은 편
  - 반면 ECBL 이 없는 환자의 경우 23% 밖에 되지 않았다.


...


알코올성 간염 치료 알고리즘





스테로이드 사용 후 7일 정도 써보고 Lile 모델을 적용해보아서 0.45 가 넘을 경우 response 가 없다고 판단하고 다른 방법의 치료를 시도해보아라. (간이식 등) 
--> 주구장창 스테로이드를 쓰지 말자. 계속 사용할지 말지를 결정해줘야 한다.


* 관련 포스팅 : 

끝.
2018-12-23 오전 1:20 - 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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