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독서결산 - 총 10권

 

 

3월은 독서에 집중하여 종이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2월에 읽었던,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라는 책을 계기로 4시 30분 ~ 5시에 기상하여 30분 이상 책을 읽고 있습니다. 대신 밤 10시면 잠을 자려고 눕습니다. 오히려 이런 생활 패턴이 저한테 맞는 것 같네요. 다만, 요새 관심사가 주식, 경제 쪽이라 경제분야에 대한 책만 너무 읽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종이책 >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2년전에 사두고 너무 두꺼워서 안읽고 있던 책을 새벽마다 읽으니, 또 읽어지네요. 며칠전 또 피터린치 책을 주문해놓았습니다.

 

 

2. 부의 골든타임

 

작년 오디오북으로 듣고, 좀더 자세히 알고싶어 종이책으로 사두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3. 마흔 살에 시작하는 주식 공부 5일 완성

 

이 책도 작년에 사두고 중간정도까지 읽다가 놔둔 책인데, 다시 꺼내어 처음부터 읽었습니다.

실제로 이책에 나온 기업평가 방법을 바탕으로 중소형주 몇몇을 투자 중에 있으며, 수익률도 괜찮네요.

이 책을 읽고 재무제표를 잘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현재 재무제표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핵심은 미래 예상되는 PER, 부채비율, 당좌비율, 유보율 및 공시/뉴스를 통해 실적이 좋을 안전할 주식을 골라 선점하는 방법입니다.

 

 

4. 트리플 버블

 

설겆이 할때 경제 유튜브를 들으면서 하는 편인데, 여러 채널에서 출연하셨던 조병학님이 쓴 책입니다. 사실 유튜브에서 그 분이 말한 투자 방식은, S&P 500 등의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나 ETF 를 매수하여 지속적으로 사모아가라는 것입니다. 미국 주가가 연평균 10~15% 가 올랐다고 하니, 무조건 1억을 만들어서 투자를 하면 5년 뒤면 2억, 10년 뒤면 4억, 15년 뒤면 8억, 20년 뒤면 16억... 이렇게 스노우볼 효과가 나오게되어 1억만 만들면, 그 다음부터는 노후준비 안해도 된다는 것이 핵심내용입니다.

 

그렇게 말하던 분이 버블이 꺼지니 대비하라... 라고 하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상당히 신뢰가 안갔지만, 책 내용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어 단숨에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유동성, 원자재 가격 상승, 수요 급증... 이렇게 3가지가 모여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고, 이로인해 버블이 무너진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생각해볼만한 주제입니다.

 

 

< 오디오북 >

 

5. 살,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공포소설입니다. 출퇴근길 정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효과음, 성우의 연기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끝이 좀 허무한 새드엔딩이라 그건 아쉽네요. 아쉬운 독자분들의 마음일 달래주는 속편이 나왔으면 합니다.

 

 

6. 부의 대이동

 

달러, 금, 유가에 대한 폭넓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미래에 대비하여 달러와 금을 보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 구미호 식당 2 - 저 세상 오디션

 

전편과 이어지는 내용은 아닙니다. 청소년들이 읽을만한 쉬운 소설입니다.

자살하는 친구를 구하려다가 같이 죽게된 주인공이 저승에서 오디션을 보고 다시 이승으로 복귀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의 억울한 감정이 절제되어 있어 사실성이 떨어져보입니다.

"(삶을) 견디고 또 즐기며 살아가라" 기억에 남는 대사입니다.

 

 

8. 공부머리 독서법

 

독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또 깨닫게 됩니다. 저는 무엇인가 공부를 할 때는 종이에 적으면서 공부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효과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그 이유를 짐작이 갔습니다. 종이에 적으면서 공부하는 것은 결국 꼼꼼이 이해하며 독서를 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내용이 좋아 아내에게 보여줄 목적으로 종이책도 구입하였습니다.

 

 

9. 부자들의 비밀노트

 

가볍게 들었습니다.

 

 

10. 나의 첫 투자 수업1

 

슈퍼개미 김정환의 책입니다.

 

 

 

* 시사저널 16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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