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사진관(6) :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워터피아

축복사진관(6) :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워터피아


2018. 2. 25 ~ 2. 27



어린 아기를 데리고 해외여행은 무리. 그래도 여행의 분위기를 내고자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를 방문했다.

설악 쏘라노의 몇 가지 특징을 기억나는대로 적어본다.

(1) 회사와 제휴가 되어 있어 방문하였지만, 오픈마켓에 프로모션 형태로 나와있는 워터파크 포함 상품들어 조금더 저렴하거나 차이가 거의 없어 체크인 할 때 오픈마켓 상품으로 변경했었다.
(2) 숙소가 좌우로 긴편이다. 특히 매점을 포함한 편의시설은 중간에 모여있어 너무 윙 사이드로 가면 많이 걸어야 한다.
(3) 원룸형밖에 이용해본 적이 없지만, 주변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원룸형이 거실이 있고 넓어 가족들이 사용하기에 더 낫다고 하는 후문이 있다.



속초에 왔으니 횟집에 들렀다.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공간.
지하에 놀이방도 있다. 편의점에도 커다란 뽀로로 동상이 있다.








사실 사진이 많이 없다. 그 이유는 워터파크에서 카메라가 수명을 다 하였기 때문. 사진을 찍는데, 뭔가 계속 흐려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방수팩을 봤더니 안에 물이 차서 찰랑대고 있더라... 하와이나 보라카이에서나 그 외 다른 워터파크에서 잘 썼던 DSLR 용 방수팩을 이번 설악쏘라노 워터파크에서는 결합이 제대로 잘 되지 않은채 수영을 했던 것이다.

잘 건조해보아도 여전히 작동은 안되었고, 캐논 서비스 센터로 갔지만, 분해비용만 지불했고 고치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부품을 갈아야 하는데, 중고로 같은 모델을 새로 사는 것 보다 더 많은 비용이 나왔기 때문이다.

안녕. 나의 첫 DSLR, Canon D60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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