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질환 산정특례 제도
중증질환 산정특례 제도란? 진료비 부담이 높고 장기간 치료가 요구되는 중증질환에 대하여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경감시켜주는 제도 질환별 본인부담률 및 적용 기간
중증질환 산정특례 제도란? 진료비 부담이 높고 장기간 치료가 요구되는 중증질환에 대하여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경감시켜주는 제도 질환별 본인부담률 및 적용 기간
얼마전, 자주 방문하는 근처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면서 원장님과 대화를 하였습니다. 미용실에 방문하시는 손님분들에게 병원 홍보를 많이 하신다는 내용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간판이나 겉으로 보이는 유리창에 혈액투석, 인공신장실 이라는 글자가 많으니 손님들이 투석만 하는 의원으로 오해하신다고 합니다. 며칠전 비슷한 상황이 또 있었습니다. 이곳 상가 임대인분과 통화를 하였는데, 본인도 병원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 더 읽기
주말이 지난 월요일. 투석실에 오신 분들 중 한 분이 소변이 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투석을 받으시는 분 중에서 소변을 보시는 분도 계시고, 소변을 전혀 보지 않는 분도 계십니다. 보통 투석을 시작하실 때에는 소변을 보시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은 신장기능이 소실되면서 소변량이 점차 줄어듭니다. 투석을 받으시는 분이라도 소변이 나올 수록 좋은 점이 많습니다. 특히 체중 조절에 유리합니다. 음식을 섭취하여도 … 더 읽기
마운자로 주사법 동영상 ① 준비 단계 마운자로 주사법 동영상 ② 주사 방법 마운자로 주사법 동영상 ③ 투여 시 주의사항 마운자로 사용법 한 장으로 요약
대부분 사람들에게 ‘투석’이라는 단어는 낯설고 부정적인 느낌의 단어일 것입니다. 투박한 기계에 몸을 맡긴채 혈액을 뽑아내어 필터로 걸러내고 다시 넣어주는 과정을 4시간 동안 한다고 설명하면 그 치료를 어떻게 견딜까 걱정합니다. 게다가 혈액투석 환자분들의 팔에 동정맥루를 보면 그 모습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투석의 좋은 측면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망가진 신장을 … 더 읽기
요새 독감 환자분이 늘고 있습니다.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진 독감 예방접종입니다. 국가 독감 예방접종 스케줄을 참고하여 해당되는 날짜에 꼭 접종 하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신내성모내과는 이미 개원을 했습니다. 틈틈히 기록을 남기려는 의도와 달리 너무 바쁜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그 동안 있었던 기억나는 일들을 간단하면서도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정들었던 환자분들과의 작별 인사 원래는 추석 이 후 9월 말쯤 개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인테리어 공사가 순조롭게 되어 조금더 서둘러 9월 초에 개원을 해보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인테리어 … 더 읽기
최근 대한신장학회에서 발간한 2026 KOREA CKD FACT SHEET 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KNOW-CKD (KoreaN Cohort Study for Outcomes in Patien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는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만성콩팥병 환자 장기 추적 코호트로서 여기서 나온 여러 데이터들을 통해 Fact sheet 문서를 발간한 것입니다. 여기에 만성 콩팥병 환자분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시사점이 있어 … 더 읽기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은 인테리어나 장비 구입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단순히 월급을 많이 준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닙니다. 특히 투석실은 사람이 중요한 공간입니다. 투석실은 원장 혼자 만드는 공간이 아닙니다. 환자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은 바로 투석실 간호사 선생님들입니다. 아프지 않고 능숙하게 혈관에 바늘을 꽂고, 혈액 투석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 더 읽기
인테리어 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은가 봅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냉난방기입니다. 제가 계약한 상가 공간은 상가 8개를 연결한 곳입니다. 처음에는 각 호실별로 냉난방기가 달려있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냉난방기 설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난방기는 각 호실별로 2대씩 달려있는데 1대는 중앙에서 일정 시간동안만 제어하는 방식, 다른 한 대는 … 더 읽기
2024년 5월 20일 부터 환자 본인확인 의무가 생겼습니다. 기존 다니던 분이라도 마지막 내원 후 6개월이 지나 오시는 것이라면 신분증 확인이 필요합니다. 본인 확인이 필요 없는 경우 인정되는 신분증 종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 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모바일 건강보험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인정 비대면 진료일 때 본인 확인
건체중이란? 투석을 받는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체중입니다. 체중을 기준으로 투석 시 제거해야 할 수분량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체중이라고 하지 않고 건체중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투석하시는 분 각 개개인마다 고유의 건체중을 설정합니다. 건체중은 영어로 Dry Weight 입니다. 건체중은 여분의 수분이 없는 정상 체중을 말합니다. 투석 후 저혈압이나 혈액량 감소 증상이 … 더 읽기
상가 계약 투석의원은 일반 의원과 달리 넓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투석기를 여러 대 설치하고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동선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00평 정도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작은 상가 여러 개를 하나로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상가와 임대차 계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건물주만 4명. 2026년 5월 말 전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마음 편한 자리는 아닙니다. … 더 읽기
투석의원을 개원하기로 마음먹은 뒤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어디에 개원할 것인가’였습니다. 과거 상가 투자 강의를 들으며 입지에 대해 공부했던 경험도 있었기에, ‘주동선’, ‘배후세대’ 같은 요소들을 하나씩 따져보며 매일 네이버 지도를 들여다봤습니다. 또 지역별 인구수, 신장 장애인 수를 따져보며 몇 군데로 지역을 좁혀보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수도권의 좋은 입지의 장소에는 어김없이 투석 의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입지란 … 더 읽기
저는 월급받는 의사로 수도권의 규모있는 투석의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이기도 하지만 특히 오랫동안 같은 투석환자분들을 진료하면서 그 분들과 추억도 많이 쌓이고 정이 많이 들어 7년째 같은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투석환자분들을 진료하면서 느끼는 점은 겉으로 봤을 때는 건강해보이더라도 아무래도 질환의 특성상 면역력이 약하다는 점입니다. (의학적으로는 단순히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 더 읽기
투석실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하다보면 평소와 달리 갑자기 결과가 나쁜 분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체중이 확 늘었다던지, 갑자기 혈당이 확 올랐다던지, 갑자기 인 수치가 확 증가했다던지. 그런 경우입니다. 그럴 때 추궁의 시간이 도래합니다. “무엇을 드셨어요?”“OO을 먹었어요.”“그러니까 수치가 이렇게 올라갔네요. OO 드시면 안되겠네요. 그럼 평소 안드시던 OO은 왜 드시게 된 거에요?”“선물 받았어요. XX가 한 박스로 사다줘서 안먹을 수가 … 더 읽기
이번 글은 제 관점에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투석실을 지키는 의사로서 언제 뿌듯함을 느꼈는지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1) 좋아지는 모습이 눈에 보일 때 투석 치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 효과가 확실하다는 점입니다. 물리적으로 필터를 통해 걸러내니 이보다 확실한 치료는 없을 것입니다. 투석의 마법같은 효과입니다. 투석을 시작하시고 환자분들이 점점 좋아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요독이 제거되니 가려움도 덜하고 잠도 잘 주무십니다. … 더 읽기
정기적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분들은 최소 한달에 한번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합니다. 혈액검사 외에도 심전도, 흉부 X-ray 등 여러 검사를 반복적으로 시행합니다. 도대체 무슨 검사를 해야하고 왜 하는 걸까요? 투석실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혈액검사 최소 한 달에 한번은 혈액검사를 합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각 기관마다 세부적인 항목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주요 … 더 읽기
6월 첫 주가 지나갔습니다. 땀이나고 더워지는 계절입니다. 지난 주 투석실에서는 6월 정기검사를 했습니다. 역시나 이번 달에도 칼륨 수치가 상승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간혹 위험할 정도로 많이 상승하신 분도 계십니다. 평소 칼륨 관리를 잘 하시다가 이번에 수치가 많이 올라 무엇을 드셨는지 여쭤보면 역시 과일입니다. 특히 과일 중에서도 참외를 드셨다고 합니다. 거의 예외없이 참외를 드셨다고 말씀하신 분은 칼륨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