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실 이야기] 투석을 시작했는데도 나는 왜 계속 불편할까?
투석하면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60대의 A씨는 당뇨로 인해 신장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오래전부터 들어왔습니다. 투석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치의 교수님의 말에도 애써 무시하고 버텨왔습니다. 지방 출장이 많아서, 지금 급한 일들이 처리가 되면, 아들이 대학교 들어가면… 여러 이유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미루어 왔던 것이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머리로는 투석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이해는 되나 아직 마음이 굳어있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