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비대면 이용 팁, 우리 가족 에버랜드 이용법, 코로나 시기 에버랜드 이용하기, 에버랜드 지도, 가이드맵

코로나 시기에 비대면으로 에버랜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실제로 우리 가족이 요 근래 주말마다 이렇게 이용하고 있습니다.집에 가만히 있으면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너무 답답하죠. ㅠㅠ 1. 놀이기구 대신 공원 산책하는 마음으로 – 연간 이용권 사용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밀집된 놀이기구를 타기는 힘드므로,산책삼아, 잘꾸며진 공원에 간다는 마음으로 에버랜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아마 용인, 분당쪽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이 … 더 읽기

[투석실 이야기] 부갑상샘 호르몬은 무엇인가요? (투석환자와 부갑상샘 호르몬)

투석실에서는 1~3개월마다 부갑상샘 호르몬을 검사합니다.하지만 대부분의 투석환자분들은 부갑상샘 호르몬에 대해 매우 생소한 느낌을 받습니다.그러나 매우 중요한 호르몬이고 꼭 아셔야 합니다!부갑상샘 호르몬은 무엇이고, 왜 검사를 할까요?  부갑상샘의 위치 우선 부갑상샘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봅시다.목 앞에 갑상샘이 있는데, 갑상샘 바로 뒤에 붙어 있어 부갑상샘이라고 합니다.갑상샘 바로 뒤에 4개 정도가 있고, 영어로는 Parathyroid 라고 합니다. (갑상샘이 영어로 Thyroid 입니다.) … 더 읽기

[투석실 이야기] 신장학회의 인공신장실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지침에 대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투석하시는 분들은 면역력이 약한 분들입니다.거기에 투석실이라는 공간에서 여러명이 동시에 머물러야하는 상황속에서현재 유행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유입되기 시작하면,그 결과는 상상조차 하기 싫어집니다. 신장학회에서는 인공신장실(투석실) 에서의 COVID-19 대응지침을 공지해주고 있습니다.가장 최근 버전인 1-5판 대응지침을 간략히 그리고 쉽게 정리해봅니다. * COVID-19 의 주요 임상증상 : 발열(37.5℃ 이상),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미각소실  투석실에서 준비사항 1. 개인위생이 중요합니다. 의료진, 환자, … 더 읽기

[투석실 이야기] 투석실에서 자꾸 검사를 해요. 무슨 검사인가요?

투석실에서 투석을 받는 환자분들은 최소 한달에 한번 혈액검사를 하게 됩니다.혈액검사 뿐 아니라 심전도, 엑스레이 등등 자꾸 검사를 하자고 합니다.도대체 무슨 검사이고, 왜 하는 걸까요?  투석실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혈액검사 최소 한 달에 한번은 혈액검사를 합니다.혈액검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는데,각 투석실마다 세부적인 차이가 있겠지만,주로 검사하는 항목들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그 외 … 더 읽기

[투석실 이야기] (투석x) 음식 먹을때마다 콧물이 줄줄 흘러요. (혈관운동성 비염)

투석실 이야기지만, 투석에 관련된 내용은 아닙니다.최근 투석실 환자분들 중에 음식 먹을때마다 콧물이 줄줄 흐른다는 호소를동시에 2분 이상이 말씀하시길래 한번 적어봅니다.콧물이 나오는 주된 원인으로,다들 아시다시피 감기나 알러지성 비염, 축농증 (부비동염) 등의 질환이 있습니다.특히 알러지성 비염은 계절에 영향을 많이 받지요.하지만 계절의 영향이 없는 비알러지성 콧물도 있습니다.코 내부의 혈관이 확장되어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고이로인해 점액 분비가 많아지는 혈관운동성 비염이 그 사례입니다.“추운곳에 가면 … 더 읽기

[투석실 이야기] 체중은 얼마까지 늘어올 수 있나요? 투석을 하면 하루에 물을 얼마나 먹을 수 있나요? (건체중과 투석간 체중증가량)

건체중이란? 투석을 받으시는 분들의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체중입니다.체중을 근거로 투석시 수분을 얼마나 뺄지 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투석하시는 분 각 개개인마다 건체중을 설정합니다.건체중은 영어로 Dry Weight 이라고 합니다.건체중은 여분의 수분이 없는 정상 체중을 말합니다.쉽게말해 투석시 저혈압이나 혈액량 감소의 증세를 보이지 않는 환자가 견딜 수 있는 최저체중 입니다.체내에 여분의 물이 있으면 심장, 폐에 부담을 주게 되어 위험에 처할 수 … 더 읽기

[투석실 이야기] 투석을 하면 좋은 점

대부분 투석이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에는 부정적인 단어일 것입니다.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투박한 기계에 몸을 맡긴채,혈액을 뽑아내고 넣어주는, 공상과학에서나 나올법한 장면들…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다는 상상…그리고 혈액투석환자의 팔에 울끈불끈 솟아있는 동정맥루를 처음보면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시각을 바꾸어 투석의 좋은 측면에 대해서 언급해보고자 합니다.실제로 투석을 하게되면 좋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요독제거, 잔여수분제거 등 콩팥을 대체하는 … 더 읽기

[투석실 이야기] 쥐가 자꾸 나요.

투석 중 쥐가 나는 분이 참 많습니다.통증이 너무 심해 다리를 부여잡고, 소리를 지르는 분들도 많습니다.어떤 연구에 따르면, 투석 환자 중에 90% 정도의 사람이 근육 경련을 경험했다고 하며,이는 투석 후반부로 갈수록 더 자주 나타납니다.이렇게 투석 중 근육경련이 생기는 것은 조기에 투석을 중단하게 하여투석을 부족하게 하는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근육경련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습니다.하지만 대략 4가지 정도의 … 더 읽기

[투석실 이야기] 투석을 2번만 하면 안되나요?

혈액투석은 보통 일주일에 3번, 회당 4시간씩 이루어집니다.그래서 월/수/금 반이 있고, 화/목/토 반이 있습니다.월/수/금 반은 주말에 토일 2일을 연달아 쉬게되고,화/목/토 반은 주말에 일월 2일을 연달아 쉬게되는 구조입니다. 투석이란, 콩팥을 대신에서 몸 밖에서 기계를 통해 노폐물과 체내의 잔여 수분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콩팥은 우리 몸에서 24시간 내내 일을 하기 때문에,이상적인 투석은 24시간 내내 투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고, … 더 읽기

[투석실이야기] 투석받으시는 분들이 약이 많은 이유

투석실에서 한 환자 분이 제게 물어봅니다.“선생님, 왜 저는 약이 이렇게 많은가요?”투석하시는 분들은 드시는 약이 참 많습니다.보통 7~8가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보통 아침, 저녁식후로 드시니 10알은 넘을 것입니다.왜 투석하시는 분들이 약이 이렇게나 많을까요? 1. 투석을 하는 것 만으로 시작되는 기본적인 약제 기본적인 약제로 혈액투석시 빠져나가는 수용성 비타민을 보충해주기 위한 비타민제가 있습니다. (레날민, 네로민 등)또한 투석하시는 분들은 신장 기능이 … 더 읽기

조던의 마삼룰 정리, 수정된 룰, 말뚝박기 전략

최근 나스닥 폭락으로 잠못이루는 가을밤을 보내고 있습니다.올해들어 여러가지 재테크 책을 많이 듣고, 읽기 시작하면서조던님이 쓰신 내일의 부 1, 2권을 접하였는데요.제 성향과 상당히 맞는 주식 투자방법이 있어 간략하게 정리해봅니다. 우선 제 투자 성향은 다소 보수적인 쪽에 치우쳐 있습니다.마음이 편한 투자가 제가 추구하는 투자입니다.그러다보니 투자용 부동산은 무조건 서울, 특히 강남 3구 내에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고,(아파트가 비싸면 빌라라도 okay)주식 … 더 읽기

2020년 무료 독감예방접종 안내

2020년 무료 독감예방접종 일정이 나왔습니다.코로나 시기에 독감 예방접종은 더욱 중요하겠습니다.특히 이번에는 4가 백신으로 접종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모두 일정을 잘 확인하셔서 꼭 접종 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75세 이상 (1945. 1. 1 이전 출생자) : 2020. 10. 13 ~ 12. 31 까지 접종70~74세 (1946. 1. 1 ~ 1950. 12. 31 출생자) : 2020. 10. 20 ~ 12. … 더 읽기

코로나 집콕 시기에 아이와 뭘하지? (1) 장수풍뎅이 기르기, 몇 가지 팁 정리

코로나 시기에 거리두기 제한 조치가 강화되면서,주말인데도 어디 놀러가기가 참 어렵습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집에서 뭘 하고 놀까? 고민되실 듯 합니다.저 또한 퇴근 전 주말에 어떻게 하면 뜻깊은 시간을 아이에게 선사해 줄까… 고민입니다.고민하지 않으면, 그저 그런, 유튜브만 보다가 주말이 지나가 버릴 수도 있습니다. 친구 집에서 사슴벌레 키우는 것을 보고 온 아이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잡아달라고 … 더 읽기

대한의학회 성명서 ; 정부는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대한의학회 성명서 ]  정부는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대한민국의 188개 의학 학술단체를 총괄하는 대한의학회는 정부가 독단적이고 부당하게 추진하는 의료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합당한 논의를 다시 시작할 것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그러나 정부는 8월 27일 다수의 수련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급습했다. 생명이 위급한 환자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응급실과 중환자실에 공무원들이 들어와 전공의를 겁박하는 행위는 군사정권 때도 볼 수 없었다.​ … 더 읽기

윤희숙 의원의 공공의대에 관련한 페이스북 글

윤희숙 의원의 공공의대에 관련한 페이스북 글 임대차 3법과 관련한 소신발언으로 유명한 윤희숙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을 인용합니다.피포위 의식이란 말을 처음 접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저또한 어느정도 공공의료의 역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이렇게 급하게 처리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문가 집단을 포함하여 천천히 의논하고 그 단계를 밟아 나가야 합니다. 양극화와 사회통합, 4차산업혁명 앞에서 다른 선진국과 달리 왜 우리 정부는 교육개혁과제를 일부러 외면하는 것처럼 이렇게 무감하고 … 더 읽기

정치 이슈로 변질된 의대증원…’정치’ 빼야 의사파업 실타래 푼다 (한국경제 기사 2020. 8. 28)

정치 이슈로 변질된 의대증원…’정치’ 빼야 의사파업 실타래 푼다 한경에서 의사파업 이슈에 관해 정치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기사가 있어 퍼왔습니다.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82888161

한국인 미국의사의 글 (펌)

한국인 미국의사의 글 (펌) 피츠버그에 있는 한국인 의사 윤주흥선생님의 페북 글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 면허는 가지고 있지만 ‘강건너 불구경하는거냐’ 는 이야기를 들어도 할 말이 없는 미국 의사라, 이런 일에 대해 언급하는 건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자제하기엔, 아는 걸 말 안하고 넘어가기에는 양심에 너무 찔리네요.   미국보다 나은 것도 많은 만큼, 한국의 의료는 정말 바뀌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건 한국의 의료를 너무 명확하게 더 망가뜨리는 일입니다. 그것도 심각할 정도로요.  쿠바나 북유럽 의료 시스템이 좋아 보입니까? 신문 방송 말고, 진짜 다른 나라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저는 의사 친구들이 약 30개 나라에 있어서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한국만한 시스템 (의사들이 쥐어짜지고 정부가 모든 걸 규제하는 일방적 시스템) 아직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쿠바나 북유럽을 포함한, 아니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에서 중산층 이상 계층은 사보험 내지는 개인으로 진료보고, 정부는 그걸 따로 규제하지 않습니다 (정부주도로만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게 sustainable하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 사회주의 선진국들은 자본주의 (영미) 시스템을 정말 엄청 부러워합니다. 캐나다 의사들은 돈벌러 미국에 넘어옵니다. 캐나다 환자들은요? 캐나다 환자도 치료받으러 미국에 넘어와요. 한국 정부는 모든 걸 규제하고, 거기서 나온 수익으로 한방새들 첩약달이는 근거없는 의학에 돈을 쓰죠. 그러면서 의사들의 진료는 ‘근거 없이 환자봤다’ 고 심평원에서 의료비 청구를 다 깎아댑니다.  공공 의대 만들어서 의사 더 찍어내면 해결된 문제입니까? 그러면 벌써 20년 전에 해결되었겠죠. 좌파가 말하는 이전의 독재정권에서는 왜 공공의대를 찍어내지 않았을까요? 당시 한국의 모델은 ‘반공’ 이었기 때문에, 공산주의 내지는 사회주의 시스템보다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시스템을 따라 기반을 다졌기때문입니다. 시장경제 덕분에 베트남과 중국과 중앙아시아가 뒤로 가거나 제자리걸음을 할 때에, 우리는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 정권이 하고 있는 ‘공공의대’와 ‘의사의 공공재화’ 가 무슨 말이고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지요. 시장경제를 내팽개치고, 발전 가능성을 내팽개치고 뒤로 돌아서 달려가기입니다. 공공재는 최소한의 일만 합니다. 공공재는 의학의 발전에도, 국민 건강의 개선에도 관심이 없어요. 러시아가 왜 1991년 개방 이후로 GDP가 1960년대로 후퇴했는지 아시나요? 감독관 없는 공공재는 일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국가사회주의와 공공재는 이미 그 실패가 증명되었습니다.  한의사에게 의사 면허 주는 걸 왜 반대할까요? 그러면 의사가 밥그릇 뺏길 것 같나요? 이미 뺏길 그릇도 없거니와, 정부가 한의사들 챙기려고 의료계로의 자금 유입을 늘릴거에요. 돈 때문이 아니에요. 국민 건강이 100% 골로 가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의대 41개는 모두 WHO에 정식 의학교육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한의과대학 중 단 한개도 WHO에 인가된 의대로 등록되지 않았어요. 한의대는 이름에만 ‘의대’ 가 들어가 있지 국제 기준으로 볼때 의학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속으면 안돼요. 한의사들 개개인이 좋은 사람이고 똑똑한 것과 관계 없이, 그 사람들은 의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학을 안하는 걸 넘어서서, 쓰이는 탕약에 전문의약품들을 몰래 넣고 있어요. 이건 범죄죠.  지금 부동산이 개판된 것 처럼, 결국 사회주의 의료도 그 쓴맛을 볼 사람들은 국민들이에요. 그리고 국민 의료 시스템을 아예 가루로 만들어 버리면서 사회주의 정권에 영합한 사람들의 이익만 불리고, 정권 유지를 위해 포퓰리즘과 탄압의 양날검을 쓰는 게 지금 정부입니다.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건… 지금 이건 ‘의사들과 정부의 싸움’이 아니에요. ‘의사들과 국민의 싸움’도 아닙니다. 좌파 정부로 대표되는 국가사회주의화 정책에, 의료 문제가 크게 걸려서 정부는 분노하면서 채찍을 들고 있고, 그 앞에 의사들이 나서게 된 상황입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의사는 지금 의학만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자유 시장경제와 현실적인 보건 정책을 주장하는 모든 국민들을 대표해서 정부와 싸우고 있는 겁니다. 이건 이념과 이념의 싸움이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부는 ‘의사들과 정부의 싸움’, ‘의사들과 국민들의 싸움’, 혹은 ‘부조리한 기득권과 정의로운 시민들의 싸움’ 으로 프레임을 엮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프레임을 믿지 마세요. 이건 ‘무조건적인 의료의 하향평준화 구현’ 와 ‘합리적인 의료제도 구현’ 의 싸움이고 ‘국가사회주의’ 와 ‘얼마 안 남은 자유시장경제’ 와의 싸움입니다.

부동산 주부 논객 삼호어묵님의 글 (펌) ; 안타까운 마음으로 의사들을 바라보며

최근… 어쩌다 부동산 논객이 된 유명한 분이 있습니다.정부가 집값 안잡는 이유 글 시리즈로 기사까지 났습니다.아이디를 삼호어묵으로 사용하는데, 아마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읽었을 것입니다.저도 주변에서 여러 사람들이 해당 글의 링크를 좋은 글이라면서, 카톡으로 보내주는 경험을 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627000 이런 인기는 그녀가 현 부동산 상황에 대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써주셨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만 생각하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