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검사시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사용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와파린, NOAC 등)

아스피린 모든 시술에서 복용 유지는 가능하지만, 혈전증 저위험군에서 ESD(점막하박리술)나 EMR(점막절제술) 시행 예정시에는 아스피린 5~7일 중단하는 것을 고려 내시경 시술의 출혈 위험도 저위험 시술 고위험시술 혈전증 고위험군 (항혈소판제제) *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이 없는 허혈성 심질환, 뇌혈관질환, 말초혈관질환 등은 저위험군 혈전증 고위험군 (항응고제) * 대동맥 금속인공심장판막, 조직인공심장판막, 판막질환 없는 심방세동 등은 저위험군 혈전증 저위험군  – 내시경 출혈위험도 … 더 읽기

어떤 검사를 해야할까? (3) 내시경과 초음파 그리고 CT

복통이 있거나 속이 쓰리고 불편한 느낌이 지속되어 뭔가 검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때 흔히 생각나는 검사가 내시경입니다. 외래로 내원한 환자 분들 중에서는 내시경을 했으니 초음파나 CT 검사를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 기본적인 내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내시경 검사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위장과 대장의 점막 병변을 확인하기에 좋은 검사법입니다. 쉽게 할 … 더 읽기

내시경전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언제 끊어야 하나?

해리슨 19판 자료 Low-risk endoscopic procedures: EGD, CFS with/without biopsy, EUS without FNA, ERCP with stent exchange High-risk endoscopic procedures: EGD or CFS with dilatation, polypectomy, thermal ablation, PEG, EUS with FNA, ERCP with sphincterotomy or pseudocyst drainage. High-risk for thromboembolism (warfarin 중단 시 Heparin briding therapy 고려): MVR, AVR with other risk factors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