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가을철 열성 질환 및 곤충매개 질환

가을철 열성 질환 및 곤충매개 질환


Tick (참진드기)

* scutum 이 일부만 덮고 있으면 female, 전체를 덮고 있으면 male.

* female 은 흡혈을 할 경우 사이즈가 2cm ~ 3cm 까지도 커진다.

* 알 --> 유충 (다리가 3쌍) --> 약충 --> 성충 (암컷/수컷)  [약충, 성충은 다리 4쌍, 전단계에서 흡혈 가능]




Mite (털진드기, 좀진드기)

* 알 --> Larva --> Nymph --> Adult

* larva 만 사람(척추동물)을 물고 tissue fluid 를 suction 가능, 그래야 Nymph 가 되고 이 후로는 땅에서 지냄.



진드기 매개 질병

* Mite-borne infectious disease : (2가지) 쯔쯔가무시, 리켓치아폭스

* Tick-borne infectious disease : (나머지) SFTS, 진드기매개재귀열, 록키산홍반열, 일본홍반열, 라임병, 큐열, 야토병, 진드기매개뇌염, 콜로라도진드기열, 바베시아증, 에를리키아증



SFTS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며,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사람을 문 진드기의 약 7% 정도가 SFTS virus를 가지고 있다.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어 접촉시 주의가 필요하다. 임상증상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fever 가 있으며, Anorexia, Nausea, Vomiting, Abdominal pain, Diarrhea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Lymphadenopathy 도 동반이 될 수 있다. lab 에서는 WBC, PLT 가 감소하며, AST/ALT, LDH 가 증가되고, 80% 정도에서는 Proteinuria, 60% 정도에서는 Hematuria 가 동반될 수 있다. Tick 에 물린 것으로 기억하는 환자는 30% 정도밖에 되지 않으므로, 야외 활동력이 있는 환자는 tick bite history 가 없더라도 SFTS 를 배제하면 안된다.


...


진드기 제거법

  부식성 물질들 (바세린 등)은 진드기를 제거할 수는 있지만 진드기 제거를 어렵게 한다. 몸통을 잡고 돌리면서 제거하면 mouth part 가 피부에 남게된다. 포셉으로 피부 가깝게 mouth part 를 잡아 돌리지 말고 제거해야 한다.



  Borrelia burgdoferi 균은 Tick 의 장에 존재하는 균이다. 사람을 물어서 균이 전파를 하려면 장에서 saliary gland로 이동을 해야하고, 이는 36~48시간 정도 지나야 비로소 salivary gl. 로 도달하게 된다. 따라서 진드기를 빨리 제거하면 균 전파를 억제할 수 있다. (그러나 STFS 는 이렇지 않은 것 같다.)



HFRS



렙토스피라증

혈청 검사

  상용화된 검사인 IMA 검사는 처음 sample 에서 sensitivity 가 39% 밖에 되지 않는다. 두번쨰 f/u sample 은 67% 로 높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MAT(Microscopic agglutination test) 는 첫 sample 의 sensitivity 가 49%, 두번째 sample이 94% 이다. 즉 f/u 을 잘 해야한다. 배양검사의 경우 수 주가 걸리며, PCR 의 sensitivity 또한 만족스럽지 못하다. 항생제 치료를 받아도 요배양 검사상 수개월간 균이 지속될 수 있다.



쯔쯔가무시

  interstitial pneumonia pattern 에 전신의 LAP 동반되기도 한다. 쯔쯔가무시의 eschar 가 inguinal area 에 생길 경우 하얀 ulcer 처럼 생기기도 한다. 치료는 doxycycline 사용하며, 임산부에서 쯔쯔가무시 치료는 Azithromycin 을 사용한다.

  태국 북부지역에서는 Doxycycline 내성인 쯔쯔가무시가 발견되기도 한다. Doxycycline 에 rifampin 병합을 하게되면 오히려 해열에 걸리는 시간이 길게 나타났으므로, 병합을 하지 않는다.

  Tetracycline 계통의 항생제를 사용할 때 ion 을 띠는 물질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킬레이션되어 흡수가 안된다. 특히 doxycycline 사용시 GI trouble, ulcer 발생 가능하므로, 제산제 사용할 경우 흡수가 잘 안되니 주의해야한다.


...


야외 활동 중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예방법

Permethrin 의 경우 곤충에 신경독성을 지니며, 의식 장애 유발이 가능하다. 사람 몸에 뿌리는 것이 아니라 의류 혹은 모기장에 뿌리는 약제이다. DEET 보다 곤충 기피효과가 낮다. DEET 함량이 높은 20% 대 제품이라도 4시간 정도 지속되므로,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자주 적용하여야 한다. CDC 에서는 DEET를 적극 추천하고 있으며, 소아에서도 안전하다. (DEET 10~30%). 어린이들에게 사용시 손에 먼저 뿌린 뒤 노출된 피부에 문질러야 한다. (mucosa 에 직접 뿌리지 않는다.) 팔찌 형태의 제품도 나와있지만 평균 보호시간은 0.2분으로 효과가 극히 낮다.



끝.

2018. 6. 12 - 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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