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양주술, 한국술 적정 음주량은 얼마일까

 

술, 양주술, 한국술 적정 음주량은 얼마일까

 

 

 

 

지인 중에 집에서 매일 술을 마시는 분이 있어서 걱정했던 적이 있습니다.

본인은 그저 와인 1~2잔씩만 매일 마신다고 하는데,

과연 이분의 음주량은 적절할까요?

 

 

담배의 경우 백해무익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몇몇 병들은 흡연자에게 덜 나타나는 병이 있긴 있다.)

그래서 금연을 하라고 권합니다.

아예 담배를 입에 대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술은 좀 다르다. 금주가 아닌 절주를 하라고 합니다.

소량의 음주는 심혈관 건강에 오히려 유익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절한 음주량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또한 술은 한국술인 소주도 있고, 양주술, 와인 등 종류도 많습니다.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음주(술)를 한다면 위험음주인지 적절음주인지 먼저 구분해야합니다.

위험음주는 과음이나 폭음을 말합니다.

과음은 전체적인 음주량이 많은 것이고, 폭음은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술을 마시는 것을 지칭합니다.

즉, 적절음주는 과음이나 폭음이 아닌 음주를 말합니다.

 

 

 

우선 일주일 음주량과 1회 최대 음주량을 알아봅시다.

일주일 음주량으로 과음의 여부를 판정하고

1회 최대 음주량으로 폭음의 여부를 판정합니다.

 

일주일 음주량은 당연히 "음주 횟수 x 음주량" 입니다.

여기서 음주량은 표준잔으로 환산해야 합니다.

술 종류도 많고, 도수도 다양하며 술잔의 크기도 다양하기 때문에 표준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표준 1잔은 알코올 14g 입니다.

 

 

한국술인 소주는 약 2잔 정도가 표준 1잔이 됩니다.

양주술은 양주잔 1잔 정도가 표준 1잔이 되네요.

 

술을 병단위로 했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코올 도수를 기준으로 알코올의 양 (g) 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인은 와인을 매일 1잔씩 마시고 있다고 했습니다.

150mL 는 약 종이컵 1컵 정도의 양입니다.

그렇다면 일주일에 적어도 와인 7잔을 마신셈입니다.

과연 적절한 음주량일까요?

 

 

과음의 기준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지인의 경우 65세 미만의 남성으로 

한국인의 적절음주량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8잔 초과시 과음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매일 와인 1잔씩은 괜찮지만, 

그 이상 마셨을 경우에는 과음이 됩니다.

이점을 강조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즉, 적절 음주량을 지켰을 경우

적어도 술, 알코올로 인한 건강 문제 (간기능 저하, 간염 등) 가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할 것입니다.

어떤한가요? 생각보다 적정 음주량이 적게 느껴지나요?

 

한편, 폭음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회 최대 음주량이 기준입니다.

 

 

적절한 음주량을 알고 건강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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