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퀴즈] 16. 자살일까 타살일까?

 

 

주말 오후 대낮에 한 사무실에서 부사장 김씨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

최근 대출을 받아 부동산 법인투자를 벌여놓았는데,

617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 후 법인투자 규제책이 마련되자

충격을 받고 힘들어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있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경찰은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현장을 살펴본 당신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왜 당신은 타살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근거를 제시해보기 바란다. (3가지 이상)

열린 생각으로 추리하라! 미래의 탐정들이여!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정답이 나오지 않으면 다음주에 공개합니다.

댓글(11)

  • 2020.06.27 20:53 신고

    우선 널브러져 있는 물건들은 범인과의 사투를 벌인 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살을 했다면 가슴이 아닌 관자놀이 등의 부위에 총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화기가 오른쪽에 있다는 것은 왼손잡이라는 것인데 총은 오른손 곁에 떨어져 있네요.
    심리적인 충격이 컸다면 방문을 닫고 있었을 텐데 열려있는 방문도 수상합니다.
    주말이라면 사무실에 있지 않았을 텐데 주말 오후 대낮에 죽어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사무실로 불러서 살해한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LDO 소장 이한유

    • 2020.06.29 10:18 신고

      역시 탐정사무소 소장님! 정확하게 모범답안과 같습니다. 정확한 정답입니다. 완벽합니다!!

      비밀댓글 센스까지~ ㅎㅎ 추리 수준이 정말 높으세요.

  • 2020.06.28 15:23

    비밀댓글입니다

    • 2020.06.29 10:20 신고

      오~ 최선생님! 일부 맞는 답입니다~ 하지만 (이런 류에 문제에서 단골손님같이 등장하는) 핵심적인 답은 아직 나오지는 않았어요. 아쉬워요!

  • 2020.06.28 23:06 신고

    피해자는 왼손잡이인데 총이 오른손에 있네요. 아마 피해자가 왼손잡이인 것을 모르는 피해자와 친하지 않은 누군가가 살해한 것이겠죠. 전화기를 보면 분명히 왼손잡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총상이 머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도 있습니다. 두 부위다 즉사하는 위치인데, 자살이라면 둘다 쏘는 것은 불가능 하지요. 여기서 더 나아가 프로파일링을 해보자면 범인은 진짜로 '살해'목적으로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머리와 가슴부위를 쏘아 확실히 죽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리고 두 부위다 정확히 맞춘 점등으로 추정할 때 원한을 가진 누군가가 전문가에게 죽임을 목적으로 청부살인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피해자가 왼손잡이임을 고려하지 않았으까 가까운 사람이 직접 살해했다는 추정은 어려워 보입니다. 잘은 보이지 않지만 피해자 우측에는 칼이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마 피해자가 왼손에 들고 반격을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피해자가 왜 쌩뚱맞게 칼을 들고 있었나?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추리로는 아마 피해는 자살을 하려던 참에 청부살인자가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는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려다가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칼에는 조금에 피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범인은 바로 칼에 반격을 받지 못하게 거의 들어고 바로 총으로 쏜 것인데 그렇다면 전문가인 것은 더욱 확실해집니다. 결록적으로 피해자동기는 아마 치정보다는 금전같은 문제에서 나왔을 겁니다. 결론, 피해자에게 금전 등 원한이 있는 범인이 전문 살해범에게 청부를 하였고 피해자가 자살을 하려던 찰나 범인이 들어왔고 피해자는 인간의 본능적으로 방어하려다 죽었다.ㅎㅎㅎ 프로파일링은 그냥 해보았습니다.

    • 2020.06.29 10:26 신고

      와우 자세한 추리를! 바로 구독했습니다. ㅎㅎ 블로그가 굉장히 흥미롭네요~ 왼손잡이라는 핵심적인 특성을 보고 타살로 유추해주셨네요~ 정답!

    • 지지지맨
      2020.07.01 22:00

      근데 칼은 어디있죠?

  • 2020.06.28 23:13

    비밀댓글입니다

  • 붐붐
    2020.06.29 17:28

    손닥터님 근데 목부위에 총상이 있는건가요?
    가슴에서 흐른 피 가 머리 주변에 흐른 것은 아닌가요?
    그리고 칼이 어디 있나요?
    학생명탐정님이 그렇게 추리하셔서...

    • 2020.06.30 17:12 신고

      사진을 보고 나름대로의 추리를 통해 프로파일링 하는 것은 정답이 없겠지만, 정말 그림 속에 칼은 없네요~ ;; 또 총상은 가슴에 있습니다.

      제가 말한 정답은 타살이라는 점이 정답이라는 의미였어요~

      예리하신 지적이세요!

    • 2020.07.01 22:17 신고

      ㅎㅎㅎ 제가 밤의 영상편집을 하며 잠결에 풀어서그런지 약간 부정확하더라구요 ㅋㅋㅋ 아마 떨어진 볼펜을 칼로 본거 같아요. 머리의 총상은 머리를 잘못본건지 저도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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