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퀴즈] 17. 녹음된 유언장

 

한 남성이 바닥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다.

한 손에는 총을 들고 있었고, 다른 한 손에는 카세트 녹음기가 들려 있었다.

사건 현장에 경찰관이 도착하였고,

죽은 사내가 들고 있던 카세트 녹음기의 재생버튼을 지긋이 눌러보았다.

그러자 한 남성의 슬픈 목소리가 스피커로 흘러나왔다.

"나는 살고 싶지 않아. 이제 희망이 없어. 미안해."

그리고는 단발의 건조한 총소리가 이어졌다.

그 소리를 들은 경찰관은 

"역시 자살인가? 하... 슬픈 일이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과연 이 사건에 대해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자살일까? 타살일까?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

 

댓글로 본인이 생각한 답을 남겨주세요.

정답자가 없으면 다음주에 답을 공개합니다.

 

P.S. 탐정사무소 소장님은 바로 맞추실테니 비밀댓글 부탁요~ ㅎㅎ

댓글(13)

  • 2020.06.30 17:41

    비밀댓글입니다

  • 2020.06.30 18:16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01 16:47 신고

    하지만 녹음기의 용량이 다 차서 끊어지고 녹음기 특성상 가장 최근에 녹음한 것을 틀어준다면...... ㅋㅋㅋㅋ

  • 2020.07.02 21:23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06 10:59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06 10:59 신고

    정답 : 사진 속 카세트 녹음기는 카세트 테이프가 들어가는 아날로그 방식의 녹음기입니다. 위 문제에서는 재생단추를 누르자마자 피해자의 유언메세지가 재생됩니다. 되감기를 하지도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따라서 조작이고 타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트리즈
    2020.09.14 22:42

    재생버튼을 누르자마자 녹음된 내용이 흘러나왔다는 것도 중요한 단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하나가 더 있습니다. 보통 유언을 녹음하면 자기 말만 녹음하지 않나요? 그런데 녹음 테이프에는 총성도 함께 들립니다. 자신의 자살 총성까지 녹음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 2020.09.15 09:57 신고

      오 일리가 있는 지적이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트리즈님은 따로 블로그나 SNS 안하시나요? 왠지 추리력이 상당하셔서 추리 관련된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실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지나가던사람
    2020.10.05 01:56

    저는 핏자국이 없다는 점 과 유독 피해자하고 다소 떨어져있는 총기 그리고 있어야 할 탄피가 보이지 않아서
    외부에서 타살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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