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퀴즈] 19. 최고의 살인무기 용액 X

 

 

2020년 7월 어느날 

미치광이 말콤박사는 살인 무기를 개발해낸다.

이름하여 "X" 다.

이 용액은 물과 반응하여 순식간에 치명적인 독가스를 뿜어내며,

근방 1m 에 있는 사람은 독가스에 의해 죽게된다.

효과는 매우 우수하다.

물 한방울만 있어도 순식간에 독가스는 맹렬하게 분출된다.

거기에 X용액은 무색 무취의 액체이며 금속탐지기로도 감지해 낼 수 없다.

 

 

말콤박사는 X용액을 이용하여 라이벌이자 경쟁자인 김박사를 살해할 음모를 꾸민다.

김박사는 과거 말콤박사의 아이디어를 도용해 연구를 하였으며, 그 연구로 학계 널리 유명해진 인물이다.

그러니 말콤박사는 김박사에 대한 분노가 이미 극에 달해있었다.

 

 

말콤박사의 계획을 살펴보자.

김박사가 화장실에 간다고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연구실에 몰래 다음 그림과 같은 살인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러면 잠시 뒤 독가스가 뿜어져 나올 것이고 연구실로 돌아와 그 곳에 있던 김박사는 질식해 죽을 것이다.

김박사는 추위를 극도로 싫어하여 낮에도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지 않으니

살인 장치의 위치가 바뀌거나 훼손될리 없다!

독가스는 김박사의 숨을 휘감고 생명을 앗아간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확산되어 사라질 것이다!

그럼 현장에는 아무 증거도 남지 않는다.

우리나라 경찰은 연구실에 놓인 물컵 따위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을 것이다!

하하하하!! 완벽한 계획이다!

 

 

탐정의 피가 끓는 당신!

과연 말콤박사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

댓글(25)

  • 2020.07.02 12:04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02 13:16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02 18:28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02 18:30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14 10:29 신고

      정답 )
      사실 미치광이 말콤박사는 이 장치를 처음 설계할 때 얼음이 녹아 물이 넘치면 X 용액과 반응하여 독가스가 분출되어 살해할 것을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얼음이 녹아도 물은 넘치지 않게되죠. 다만 여기 함정이 숨어있습니다.

      더운 여름 얼음물을 실온에 놔두자 서서히 공기중의 수증기가 컵 주변에서 응결됩니다. 그리고 물이 맺혀 X 용액과 반응하게 됩니다.

      의도한 방식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하게 됩니다.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7.02 13:35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02 13:37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02 13:38

    비밀댓글입니다

  • 2020.07.02 16:07 신고

    말콤박사는 컵에 얼음을 넣은 상태로 물을 꽉채웠습니다. 그러나 얼음의 부피와 녹을 때 줄어드는 점, 표면장력 등 초등학생 수준의 과학지식만 있어도 물이 넘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함정일 뿐입니다. 말콤박사는 더 똑똑합니다. 얼음을 넣은 물에 물방울이 맺치는 응결현상이 벌어진다면.... 완벽한 범죄가 저질러지는 것입니다. 김박사는 평소 에어컨 등을 사용하지 않고 추위를 좋아하지않으니 더구나 더운 여름에는 분명히 응결현상은 빠르게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말콤박사가 김박사의 화장실 이용시간 등만 알고있다면 손쉽게 죽일 수 있지요. 그러니 이 범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장 태해진

  • 2020.07.02 16:21 신고

    그림파일은 직접만드셨나봐요 ㅎㅎㅎ

  • 2020.07.02 16:47 신고

    들어오자마자 물을 마시나요? ㅋㅋㅋㅋ
    아님 버리나요???

    • 2020.07.02 16:48 신고

      와 그런 시나리오는 생각 못했는데요! 김박사 목말라서 작전 실패!! ㅋㅋㅋ

    • 2020.07.14 10:29 신고

      정답 )
      사실 미치광이 말콤박사는 이 장치를 처음 설계할 때 얼음이 녹아 물이 넘치면 X 용액과 반응하여 독가스가 분출되어 살해할 것을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얼음이 녹아도 물은 넘치지 않게되죠. 다만 여기 함정이 숨어있습니다.

      더운 여름 얼음물을 실온에 놔두자 서서히 공기중의 수증기가 컵 주변에서 응결됩니다. 그리고 물이 맺혀 X 용액과 반응하게 됩니다.

      의도한 방식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하게 됩니다.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7.14 18:56 신고

      그 생각을 ㅎㅎ
      못한건 아닌데
      어디서 많이 들었던거라 패스했는데 ㅋㅋㅋ
      재밌네요 ㅎㅎ

  • 2020.07.02 17:09 신고

    제 생각에는 문제가 갈수록 나날히 어려워지며 발전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앞으로 더욱 수준높은 문제를 도전할 준비를하고 다음문제도 기다리겠습니다.

  • 2020.07.05 09:11 신고

    결론부터 말하면 말콤박사의 계획은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얼음이 녹아 물이 넘쳐 독과 반응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명탐정 님이 말하신 것처럼 더운 연구실에 있는 얼음물이 담긴 컵 바깥 표면에 응결현상이 일어난다면 독이 물과 반응하기 때문에 독가스는 퍼져갈 것입니다.
    문제가 너무 어려웠는데 태해진 소장님의 추리를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또 여름인 7월의 습도는 높을 것입니다. 그래서 응결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습기와 반응해 독이 퍼질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독가스가 퍼진다고 해도 김박사가 자리를 비운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겠네요.
    단, 김박사가 x용액 반경 1m에만 들어온다면요!
    부소장 이한유
    (p,s 태해진 탐정님의 추리를 99.99%참고했습니다^^)

    • 2020.07.05 09:25 신고

      정답입니다!! 사건의 시간대가 습하고 더운 7월이라는 것 정확히 캐치하셨네요!

  • 학생명탐정
    2020.08.10 13:40

    다음 추리퀴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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