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실 이야기] 손닥터가 투석의원을 개원하려는 이유
저는 월급받는 의사로 수도권의 규모있는 투석의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이기도 하지만 특히 오랫동안 같은 투석환자분들을 진료하면서 그 분들과 추억도 많이 쌓이고 정이 많이 들어 7년째 같은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투석환자분들을 진료하면서 느끼는 점은 겉으로 봤을 때는 건강해보이더라도 아무래도 질환의 특성상 면역력이 약하다는 점입니다. (의학적으로는 단순히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