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실 이야기] 멀리서 오신 분
신내성모내과 인공신장실(투석실) 이 오픈한지 약 40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쏜살같이 흐르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지나왔습니다. 아직은 투석 환자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처음 개원할 때 생각했던 것, 투석 환자분들께 많은 시간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세심한 진료를 행할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이전에 근무하던 병원에서는 환자분들도 많고 투석과 외래 스케줄이 바쁘게 돌아갔던 곳이라 투석 한 타임에 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