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라엘(Pra.L) 토탈 리프트 업 케어

LG 프라엘(Pra.L) 토탈 리프트 업 케어





  지난 화이트데이 때. 아내로 부터 사진 몇장을 전달 받았다. 다른 동료 직원들이 카톡창에 올린 사진들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그들의 남편이 아침에 전달해준 기괴한(?) 모습의 사탕 선물 사진이었다.


  굉장한 압박을 받은 나는 퇴근길에 백화점으로 달려갔고, 나는 남들과 다른 좀더 특별한 선물을 할거야! 라는 생각에 사탕과 비슷한 느낌의 크리스탈을 선물하기로 하고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스완 모양의 귀걸이를 샀다. 그도 그럴것이 아내가 즐겨 착용하는 스완 모양의 목걸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에 도착해서 아내는 너무 비싸게 샀다며, 환불하러 가자고 한다. 그래도 마음만은 전달이 되었다며, 환불 받고 다른 걸로 사달라고 한 것이 바로 이 제품. LG 프라엘이다. 굉장히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그런지, 한참만에 배송이 된 듯하다. 겉 모습은 굉장히 고급스러운 박스에 담겨져 있다.  충전기는 5V - 2A 이고, 단자는 micro 5핀을 사용한다.  그냥 쓰면 안되고, 수분 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충전기가 있지만  수은 배터리 3개가 같이 들어있는데, 이는 뚜껑에 넣어 자외선 살균을 하기 위함이다. 사용 후 뚜껑을 닫으면 자외선이 나온다.





  전기면도기처럼 생겼지만, 고주파를 피부로 전달하는 기계라고 하는데, 실제로 고주파를 임상에서 혹은 대체의학 쪽 파트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듯하다. 아마도 효과가 광범위하고 부작용이 적어서 그럴것이다. 간단히 몇 가지 자료를 찾아 봤는데, 실제로 이러한 고주파가 피부의 표피와 진피에 침투하여 콜라겐 생성을 돕고, 피부의 미세 구조들을 재구성해준다고 하는데, 이렇게하여 안티에이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최근 CT 나 X-ray 등의 부작용들이 이슈화되면서, (개인적으로는 메스컴에서 외치는 부작용들로 인해 오히려 환자들로 하여금 꼭 필요한 검사를 하는데 거부감을 주거나 실제로 검사를 거부하는 일들도 생기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초음파 검사 등의 비침습적이고 안전한 검사들이 각광받고 있다. 아마도 앞으로는 의사들이 청진기 대신 휴대용 초음파 기기를 대신 가지고 다닐지도 모른다. 실제로도 여러 초음파 기기 제작회사에서는 휴대용 초음파 기기를 출시하였고, 프로브를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에 연결을 하면 그 화면으로 초음파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가격이 천만원대라. 구입이 망설여진다. (청진기는 10~20만원대인것을 감안하면, 청진기 조차 병원에서 사주거나 그러지도 않는데, 천만원대의 휴대용 초음파를 개인 돈으로 구매하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초음파의 진단적인 유용 뿐아니라 치료적인 관점에서의 여러가지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고주파의 치료적인 효과를 이용한 기구들이 많이 인기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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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부작용이야 없겠지만 그래도 가장 흔한 부작용은 피부 irritation (자극) 및 발적 등이라고 한다. 보통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지만,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러지나 피부염 등에 유의해야 하겠다.


* 아무런 스폰서 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끝.
 
2018. 4. 14 - 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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