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나를 추가로 더 운용합니다. 요새 핫한 워드프레스를 개설하였습니다. 막상 해보니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 생소한 워드프레스 입니다. 그래도 온라인에 진짜 내 공간이 생긴 것 같은 설레임으로 하나씩 세팅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지도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두고 워드프레스를 하나 더 만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티스토리 자체 광고 최근 블로그계의 엄청난 이슈입니다. 티스토리가 자체적으로 광고를 붙였습니다. 여기서 얻어지는 수익으로 서버비를 충당한다고 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지금 여기 블로그에도 글 상단 또는 하단에 에드센스나 에드핏이 추가로 하나 더 들어옵니다. 사실 지금의 블로그를 통해 들어오는 애드센스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