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모든 시술에서 복용 유지는 가능하지만, 혈전증 저위험군에서 ESD(점막하박리술)나 EMR(점막절제술) 시행 예정시에는 아스피린 5~7일 중단하는 것을 고려 내시경 시술의 출혈 위험도 저위험 시술 진단내시경과 조직검사 괄약근 절제술이 없는 역행성 담췌도 조영술 진단적 내시경 초음파 확장술을 하지 않는 담도/췌도 스텐트 삽입술 진단적 풍선소장내시경 고위험시술 용종절제술, 점막제거술, 점막하박리술 괄약근 절제술을 시행하는 역행성 담췌도 조영술 유두부절제술 내시경적 위장관 협착 확장증 정맥류 치료 및 내시경 지혈술 내시경적 위조루술 내시경 초음파를 통한 세침흡인 식도/장관/대장 스텐트 삽입술 치료적 풍선소장 내시경 혈전증 고위험군 (항혈소판제제) 12개월 이내의 관상동맥 약물 방출 스텐트 삽입술 1개월..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를 동시에 사용해야할 경우 (5가지 CASE) - 손닥터닷컴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를 동시에 사용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참 고민스럽습니다. 혹시나 출혈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그렇다고 임의로 한 가지 약제만 선택 sondoctor.com 항혈소판제의 대표적인 것에는 아스피린이 있습니다. 항응고제는 대표적인 약이 와파린입니다. 둘다 혈액응고를 지연시키는 약이지만 각각 쓰임새가 다릅니다. 예를들면 관상동맥이 좁아져 스텐트 시술을 한 경우에는 재협착을 방지하기 위해 항혈소판제를 사용합니다. 뇌졸중이 생겨 이 후 예방을 위해서도 아스피린과 같은 항혈소판제를 사용합니다. 반면 하지의 심부정맥이나 폐혈관에 혈전이 생긴 경우에는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