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타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속보기사?

 

 

중국에서 한타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속보기사?

 

 

 

중국에서 코로나19에 이어 한타바이러스 발생하여 사망자가 생겼다고 속보기사가 떴습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와는 전혀 다른 바이러스로 이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는 다르게 이전부터 있었던 바이러스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매년 발생했던 병이며, 종종 이 병으로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전혀 속보라고 강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기사로 다른 일반 시민들이 더욱 불안해 할까봐 우려됩니다. 

 

2018/07/04 - 신증후군출혈열 한탄바이러스 감염

 

신증후군출혈열 한탄바이러스 감염

신증후군출혈열 (한탄바이러스 감염) 개요 한탄 바이러스(Hantaan virus)와 서울 바이러스(Seoul virus) 등에 의한 급성발열성 질환을 말한다. 기본정보 1951-1953년 한국전쟁 중 UN군에서 약 3200명 이상의 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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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는 분류상 하나의 상위개념이고 그 하위로 여러 바이러스 종류가 속해있습니다. 우리나라 이호왕 박사가 1976년 처음 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한탄바이러스 (한탄강의 이름을 따서.) 뿐 아니라 서울바이러스, 도브라마바이러스, 푸말라바이러스 등이 속해있습니다.

 

 

아마 유행성출혈열이라는 병을 들어봄직 합니다. 어렸을 적 잔디밭에서 놀다가 쥐똥에 의해 감염되고 얼굴에 온 구멍으로 피가 흘러나오면서 죽어가는 병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공포스러워서 지금도 그 때 느낌이 생각납니다. 실제로 이 병은 시골지역의 등줄쥐에 의해 매개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분변, 오줌, 타액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그 성분이 공기 중으로 건조해져 떠다니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됩니다. 요새는 집쥐, 애급쥐, 흰쥐 등에 의해 도시에서도 지하실이나 공원에서 감염이 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주로 서울바이러스가 원인이 됩니다.

 

 

주로 가을에 발생하며, 발열이 있어 쯔쯔가무시 등과 함께 대표적인 가을철 열성질환으로 분류가 되며, 증상으로 신부전이 생기고, 혈소판이 떨어지면서 출혈성 경향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출혈열로 불렸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한타박스 라고 백신이 있어 군인이나 시골에서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접종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아주 뛰어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고, 특히 중국과 가까운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똘똘 뭉쳐 코로나19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고 그 효과가 이제야 서서히 나타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는 전혀 관계없을 바이러스을 내세우며 공포심만 자극하는 이런내용의 기사는 좀 무리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현혹되지말고, 중요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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