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대하는 의사의 태도 - 개업의가 버려야 할 7가지 출처 : 병원이 경영을 만나다 (최명기 저) 1. 체면을 버려야 한다. 남을 의식하고 체면 차리면 안된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멋들어지게 개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주위 동료 의사들 눈치보지 말고, 남들 어떻게 생각할까 의식하면서 주저하지 말자. 2. 아집을 버려야 한다. 현재 의료시장에 맞지 않는 자신의 진료 스타일이나 아이템을 고집하는 것은 생존불가 특별히 문제되지 않는다면 환자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무조건 나를 따를라고 하는 것은 아집일 뿐. 3.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지금은 경쟁이 치열한 시대 여유자금을 가지고 수익이 나지 않는 일정한 기간 병원을 유지하고 생활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보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조급함을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