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퀴즈] 15. 회장님의 죽음. 타살일까? 자살일까?

한 중견 기업의 회장님이 목을 메고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사건 현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고를 받고 즉시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이 날 집에 있었던 모든 사람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 날 집에 있었던 사람은 요리사, 정원사, 아들 3명이었습니다.

경찰은 각자 무엇을 하고 있었고, 상황이 어떠했는지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정원사 : 저는 정원에서 잔디를 깎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의자가 넘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려보니 창문으로 목을 메단 회장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깜짝 놀라서 주저앉았고, 바로 큰 소리로 도와달라고 소리쳤지만... 흑흑... 너무 늦었습니다. 흑흑...

 

아들 : 저는 그 때 거실 바깥쪽에서 물을 마시면서 신문을 보고 있었습니다. 정원사 아저씨의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아버지 방으로 달려갔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네요. 이상해요. 경찰관님. 아버지는 이렇게 자살하실 분이 아니에요. 너무 황당합니다!

 

요리사 : 저는 부엌에서 아침식사를 만들고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저도 바로 회장님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좋은 분이셨는데 ... 흑흑

 

각자 진술을 듣던 경찰은 뭔가 앞뒤가 안맞다는 생각이 들어

3명 중 한 사람을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과연, 이 사건은 타살일까? 자살일까?

타살이라면, 경찰은 어떤 사람을 용의자로 지목했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고,

정답이 없다면 다음주에 공개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21)

  • 2020.06.20 14:00 신고

    저런 작은 의자가 넘어지는 소리는 들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정원에서라면 더욱 그렇지요. 그러므로 범인은 정원상입니다.
    부소장 태해진

    • 2020.06.20 14:57 신고

      근거에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더 중요한 정보가 그림속에 있습니다! ㅎㅎ

    • 2020.06.23 09:56 신고

      이 문제의 정답 :
      정원사가 범인입니다.
      그 근거로는, 정원사 외에는 아무도 의자가 넘어졌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없습니다. 정원사가 소리쳐 모두 회장님의 죽음을 알게되었지요. 또 그림에서 보듯,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는데, 창문이 활짝 열린 것도 수상한 점입니다. 아마도 정원사가 방에서 살해하여 자살로 위장하고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소리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0.06.20 14:49 신고

    모두...특별히 이상하다고 못느끼겠는데...
    좀더생각해볼께요~~^^

    • 2020.06.20 14:58 신고

      네 ㅎㅎ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마시고 재미로 한번 풀어보세요~~

    • 2020.06.23 09:56 신고

      이 문제의 정답 :
      정원사가 범인입니다.
      그 근거로는, 정원사 외에는 아무도 의자가 넘어졌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없습니다. 정원사가 소리쳐 모두 회장님의 죽음을 알게되었지요. 또 그림에서 보듯,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는데, 창문이 활짝 열린 것도 수상한 점입니다. 아마도 정원사가 방에서 살해하여 자살로 위장하고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소리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0.06.20 16:07

    비밀댓글입니다

  • 릭스쿨탐정사무소 LDO
    2020.06.20 16:10

    그림에서 에어컨이 틀어져있는 상태인데 창문이 열려있다는건 창문뒤 정원에 있었던 당시 정원에있었던 정원사가 창문으로 들어왔다는 증거입니다.
    만약에 잔디를 깎고 있었다면 잔디깎는 기계의 소음 때문에 의자가 넘어지는 소리를 못 들었을 것이고요.
    따라서 타살이며, 정원사가 범인입니다.
    부득이하게 탐정사무소 블로그 계정으로 댓글을 달지 못했네요~
    ldo소장 이한유탐정
    (답이 안나오길래 공개댓글로 달았습니다)

    • 2020.06.23 09:56 신고

      상당이 예리하세요! 정답입니다.

      이 문제의 정답 :
      정원사가 범인입니다.
      그 근거로는, 정원사 외에는 아무도 의자가 넘어졌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없습니다. 정원사가 소리쳐 모두 회장님의 죽음을 알게되었지요. 또 그림에서 보듯,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는데, 창문이 활짝 열린 것도 수상한 점입니다. 아마도 정원사가 방에서 살해하여 자살로 위장하고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소리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0.06.24 16:07 신고

      참고로 저 이한유는 소장입니다.

    • 2020.06.25 08:22 신고

      이제 소장님 부소장님 확정되신건가요? ㅎㅎ

      소장님 : 태해진 ??
      부소장님 : 이한유 ??

      아니면 이것도 추리퀴즈의 일종? ㅎㅎ

    • 2020.06.27 20:55 신고

      ㅋㅋㅋ
      소장은 이한유 맞습니다
      장난쳐본 거예요
      -태해진-

    • 2020.06.29 16:39 신고

      ㅎㅎㅎ 볼 수록 재밌네요. 탐정단에서 투표를 하였는데 만장일치로 태해진 탐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태해진 탐정은 사건9건중 5건을 독자적으로 해결하고 나머지 4사건의 공도 가장 큽니다. 이한유 탐정이 바로 위에 댓글조작을 했네요 ㅎㅎ

    • 2020.06.30 17:13 신고

      학생명탐정님은 부소장 태해진입니다.
      블로그운영권은 소장인 이한유탐정에게 있기때문에 태해진부소장에게 로그인금지를 내렸습니다.
      태해진부소장이 왜그럴까요ㅠㅠㅠ
      부소장자리를 박탈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ㅠㅠㅠ

  • 2020.06.22 21:50 신고

    꺄악 소리지른다

    • 2020.06.23 09:56 신고

      ㅋㅋㅋ 왜 소리를 지르시나요?

      이 문제의 정답 :
      정원사가 범인입니다.
      그 근거로는, 정원사 외에는 아무도 의자가 넘어졌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없습니다. 정원사가 소리쳐 모두 회장님의 죽음을 알게되었지요. 또 그림에서 보듯,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는데, 창문이 활짝 열린 것도 수상한 점입니다. 아마도 정원사가 방에서 살해하여 자살로 위장하고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소리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0.07.02 21:26 신고

    잔디깍는 기계를 돌리면서 의자소리듣는것도 아예 불가능할듯하네요

  • 123321
    2020.07.06 18:34

    정원사도 이상한데 아들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ㅎㅎㅎ
    정원에서 잔디를 깎다가 창문으로 보고 주저 앉아서 도와달라 소리쳤다고 했는데
    아들은 정원사의 도와달라는 소리들 듣고 '바로' 아버지의 방으로 달려갔다는 말이 이상하지 않나요? ㅎㅎ
    의자 넘어지는 소리라도 들었다면 모를까.
    정원에서 정원사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왜 아들은 아버지.방으로 갔을까요? ㅎㅎㅎ

    • 123321
      2020.07.06 18:36

      요리사도 바로 회장님 방으로 갔네요!
      정원사가 회장님 방에서 주저앉았다는 사실을 빼놓은 문제거 아니라면 셋다 공범이라 생각됩니다!!!

    • 2020.07.09 16:55

      아버지 방에서 소리가 났으니까 그랬겠죠

    • 2020.07.14 10:58

      아버지방에서 소리가 났다는 단서는 전혀없습니다.
      정원사가 창문넘어로 보고 주저앉아 "도와달라" 소리를 질렀는데 아보지 방으로 모이는건 이상하죠
      정원사가 "주인님이 목 메달았다 도와달라"가 되지 않는이상 셋다 수상하다고 봐야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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