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맛집, 이탈리안 가정식;
쿠시나 디 카사 (Cucina di Casa)
율동공원은 정말 분당의 큰 보배라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좋은 공원인데, 근처에 맛집들이 많아 더욱 찾게된다. 이전에도 수없이 가보았던, 부담없는 이탈리안 가정식, 쿠시나 디 카사
탐앤탐스 옆에 있다. 참고로 이 탐앤탐스는 24시간 운영되어 가끔 공부하러 찾곤한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등 여러가지 음식이 있다.
이번에는 메뉴판을 찍지 못했지만, 선택의 폭이 넓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 편이다.
또한 사람들이 붐비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쾌적하고 넉넉한 식사를 하였다.
어린 아이도 잘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율동공원에는 왔는데, 마땅히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곳이 정답이다.
끝.
2018. 8. 28 - 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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